19학번 장인서 학우 "더벨" 합격 인터뷰
- 작성자 경영공학과
- 작성일 2023-06-14
- 조회수 6725
< 취업자 인터뷰
이름 | 장인서 | |
학과(학교) | 경영공학과(상명대학교) | |
학번 | 19학번 | |
회사(부서) | 더벨(ICT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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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한 자기소개? |
안녕하세요. 경영공학과 졸업생 19학번 장인서입니다. 저는 졸업 후 6개월간 하나증권 기업금융실에서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였고, 이 경험을 살려 머니투데이그룹 더벨의 ICT팀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. |
진로는 어떻게 정하게 됐는지? |
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던 시기에 KIS자산평가에 취업하신 선배님께서 진행하신 특강을 듣게 되었습니다. 당시에 들었던 특강으로 인하여 금융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. |
취업하기 위해 어떤 스펙을 준비했는지? |
가장 처음으로는 하나증권 기업금융실에 들어가기 위해 전산회계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. 입사 후에는 실무 경험을 쌓으며 따로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고도 컴퓨터 활용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. 또한 퇴근 후 개인시간에는 개인 공부를 통해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을 취득하여 금융업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습니다. |
대학 시절 어떻게 보냈는지, 기억에 남는 일? |
코로나19로 인하여 제대로 된 학교생활은 1학년 때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데요, 우선 과동아리인 블루오션에 가입하여 여러 가지 공모전과 학과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. 또한 1,2학년 때는 학생회 부원으로, 3학년 때는 학과의 부학회장으로 직책을 맡으며 다양한 대학생활을 통해 원활한 교우 관계를 가졌던 것 같습니다. |
경영공학과의 장점은? |
아무래도 금융, 회계, 마케팅, 유통, 프로그래밍 등의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보니 그만큼 진로의 폭이 넓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. |
후배들에게 조언? |
학교생활을 하며 강의를 열심히 듣고 성적을 잘 받는 것도 좋지만 그 이외에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. 대외활동, 학생회 활동, 특강 등등 훗날에 이력서에 기재할 수 있는 경험이 한 가지라도 더 생긴다면 취업 준비에 있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. 즐길 건 즐기고, 할 때는 열심히 하는 그런 대학생활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:) |